워킹 데드 시즌 10C: AMC가 가브리엘 신부와 함께 에피소드 19를 예고하고 아론은 '귀엽고 무섭다'

AMC의 에피소드 19에 등장하는 Ross Marquand(아론)와 Seth Gilliam(가브리엘 신부)

워킹 데드 시즌 10C에서 Aaron과 아버지 Gabriel은 둘러싸여 있습니다. 사진 크레디트: @TheWalkingDead/Twitter

AMC는 다가오는 워킹 데드 시즌 10C의 새로운 프로모션 스틸을 공개했습니다.



Maggie와 Daryl과 관련된 사진이 게시되었으며 일부 관련 사진이 게시되었습니다. 대릴과 캐롤 . 이 두 업데이트 모두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단서를 제공했습니다.





Gabriel 신부(Seth Gilliam)와 Aaron(Ross Marquand)의 이미지로 그들은 에피소드 19가 귀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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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윗 2개 게시 공식 트위터 계정 워킹 데드의 경우 네트워크는 몇 가지 공개적인 캡션을 제공했습니다.



한 트윗에서 그들은 에피소드 19가 Aaron과 Gabriel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. 이어 “귀엽기만 한 게 아니라 무섭기도 하다”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.



또 다른 업데이트에서 그들은 듀오가 공급 부족 상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.

워킹 데드 시즌 10C의 에피소드 19는 'Gabe and Aaron'쇼가 될 예정입니다.

Gabe와 Aaron 에피소드를 특징으로 하는 4개의 이미지가 공유되었습니다. 이들은 잠재적으로 무서운 순간과 가벼운 마음의 순간이 혼합되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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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, 두 개의 이미지가 한 쌍의 외부를 보여줍니다. 한 이미지는 워커에 둘러싸인 워킹 데드 캐릭터를 보여줍니다. 차례로, 그들은 스스로를 방어할 준비가 된 것처럼 보입니다.

또 다른 이미지는 가브리엘이 외부에서 불에 탄 것으로 보이는 일부 항목을 지나는 것을 보여줍니다.

그 후 아론과 가브리엘은 어두운 건물을 수색하는데, 이곳에서 더 밝은 순간이 발생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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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briel이 방을 청소하기 위해 손전등을 사용하면서 무언가에 대해 걱정하는 것처럼 보이는 동안, 두 번째 스냅에서는 Aaron이 가브리엘과 카드 놀이를 하는 동안 웃는 얼굴로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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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에서 워커를 만난 후 밤에는 이 위치에서 대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 이것은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마음을 열면서 사랑스러운 순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
워킹 데드에서 아론과 가브리엘 신부가 보급품 공급을 시작합니다.

두 번째 트윗에서는 이 이미지가 Aaron과 Gabriel이 계속해서 공급한 공급업체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혔습니다. 두 트윗은 같은 에피소드와 소풍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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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은 내부에 언데드가 들어 있기 때문에 쇠사슬로 묶인 가게를 만난다.

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리가 깨졌고 스냅 중 하나에서 여러 팔이 Aaron을 향해 뻗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이 이미지는 또한 아론이 피 묻은 손과 죽은 워커를 보여주고 있는데, 이는 그가 그것을 때려 죽임을 나타냅니다.

물론 워킹 데드 시즌 10C의 에피소드 19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아직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시청자들은 더 많은 것을 알기 위해 2월 말까지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.

워킹 데드 시즌 10C는 2월 28일 AMC에서 돌아옵니다.